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DS 2 (문단 편집) === 기타 === 삼국지 DS 2에서는 [[플레이어]]의 [[군주]]가 '세상에 명성을 떨치던 XXXX, 지금 여기에 잠들다.'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사망하면, 곧이어 'XXXX의 후계자를 선택해 주십시오.'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후계자]]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때 [[군주]]와 혈연 관계가 없는 무장도 선택 가능하다. 즉, [[양위]] 뿐만 아니라 [[선양]]도 가능하다는 의미다. [[후계자]]를 선택하면 곧바로 'OOOO가 그 유지를 이어, 군주가 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새 [[군주]]가 추천제 방식으로 즉위한다. 그래서 이 방법으로 [[신군주]]가 아닌 [[신무장]]이나 [[고제(전한)|유방]], [[항우]] 등을 [[군주]]로 즉위시켜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총 9장으로 구성된 튜토리얼을 독파하면 병법교서라는 병법서를 취득할 수 있다. 병법교서는 갤러리나 게임 도중에 기능 커맨드에서 열람할 수 있다. [[신군주]]는 인물 설명에 ‘삼국지의 역사에 패를 주창하는 새로운 군주’라고, [[신무장]]은 ‘삼국지의 역사에 나타난 새로운 무장’이라고 적혀 있다. [[BGM]]은 전체적으로 어레인지가 가해져 있다. 과거 코에이 사운드트랙으로 나왔던 '삼국지 4 '~전뇌전격편~' 을 거의 그대로 사용한 것 같은 느낌을 주긴 하지만, 일단 꽤 멋지게 리메이크되었다. 각 능력치의 최고 무장으로는 통솔이 100인 관우와 한신, 무력이 100인 무장인 여포와 항적(항우), 지력이 100인 무장인 제갈량, 장량, 여향, 정치가 100인 무장은 SP무장인 영정(진시황제), 관이오, 매력이 100인 무장도 SP무장인 유방 밖에 없다. 경험을 통해 능력치를 올리는 것이 불가능 하기에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은 거의 아이템밖에 없다. 오호대장 이벤트도 있긴 하나 무력이 90 이상인 무장들에 한 해 적용시킬 수 있기에 무관들 밖에 사용이 불가능하다. 수색을 통해 아직 맵에 등장하지 않는 무장을 발견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이다. 시나리오 1에서 하북을 수색하다보면 조운이 나오고 중원을 수색하면 후에 조조군으로 들어가는 무장들이 대거 나온다. 관중을 수색하면 옥새나 방덕이 나오는데 방덕은 수색으로 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황충은 실제 역사로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고 중반부터 등장하는 편인데 황충은 그 때 쯤이면 노장이라 제대로 쓰기 힘들다. 하지만 초반에 형남 수색을 통해 발견한다면 황충을 오랫동안 쓸 수 있다. 205년 쯤부터 형북을 수색하면 방통이 나온다. 방통 또한 수색으로 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게임 내에서 여행자는 189년 12월 시나리오 1에서 “옥새는 낙양에 있다...진정한 황제에 어울리는 인물이 마지막에 손에 넣을 것이다.”라고 말하는데, 관중 지역을 수색하다 보면 약 1% 정도의 아주 낮은 확률로 옥새를 입수하게 된다. 실제로 혹자가 189년 12월부터 계속 관중 지역 수색을 행한 결과, 무려 226년 6월경에야 힘겹게 옥새 입수에 성공하여 황제로 즉위하였다. 전쟁을 통해 무장을 생포했다면 무조건 포로로 만드는 것이 좋다. AI가 계속 돌려달라고 하지만(부자 관계일 경우 내 아들을 돌려주시오. 라고 말한다. 손책이 손권을 돌려달려 할 때는 내 아우를 돌려주시오.라고 말한다.), 포로 상태로 1~2년이 지나면 충성치 자체가 사라진다. 그 때 등용하면 충성도 60~70점 정도로 등용이 가능하다. 군주를 잡았을 경우에는 포로로 잡는 게 불가능한데 남은 지배 중인 성이 없을 경우에만 처단하는 것이 좋다. 남은 지배 중인 성이 있는데도 처단했을 경우에는 유능한 무장이 뒤를 이어 군주가 되기 때문이다. 유비의 경우 관우나 제갈량이 새로 군주가 된다. 이렇게 되면 포로로 잡아 등용이 불가능해지기에 조조의 경우에만 처형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무능한 군주들이니 되도록 풀어주도록 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민족 장수를 등용하기가 매우 힘들다. 천하통일 한번에 한명 볼까 말까한 수준이다. 그나마 좌현왕 [[유표]], [[맹획]] 형제, [[월길]] 등 네임드 이민족 장수는 비교적 보기 쉽지만 [[오환족]], 오환왕 같은 무장들은 굉장히 안 뜬다. 이민족에게 타세력 공격을 요청하면 해당 이민족 출신 장수가 출현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적극 이용해보자. 참고로 시나리오 등장하는 이민족이 다르다. 오환족은 초반 시나리오에, [[강족]]은 후반 시나리오에 등장한다. 특이하게도 [[삼국지 6]]과 [[삼국지 9]]처럼 [[맹획]]과 남만왕이 따로 있다. 전체 세력을 제거했으나 통일을 하지 않고 자국 장수들이 전부 자연사할 경우, 시간이 무한히 흐르게 된다. 계절이 바뀌는 표시, 자연재해나 흉작 표시만 뜰 뿐 진짜 무한히 시간이 흐른다. 시나리오 2에서 원소로 플레이 할 경우 신비한테 조운 등용 맡기면 첫 턴부터 조운 등용이 가능하다. 시나리오 4에서 한현, 유비로 플레이시 첫턴 한정 근처 손권 도시에 능통이 장군이 아닌 일반상태로 있을시 군주로 등용(매혹)을 하면 충성도는 30~40대이지만 100퍼센트 확률로 등용 가능하다. 지출은 다음과 같다. 병사 1명당 3돈 / 4병량 무장 1명당 100돈 / 150병량 관직 임명된 무장 1명당 150돈 / 250병량 포로는 지출이 없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삼국지 DS 2/시나리오, version=5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